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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맞춤법] 장롱? 장농? 안녕하세요, Hans Giebenrath입니다. 여러 분들의 올바른 국어 생활을 돕기위해 올바른 맞춤법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장롱? 장농? 어떤게 올바른 맞춤법일까요?바로 장롱이 올바른 표기법 입니다. 장롱 [명사]1. 옷 따위를 넣어 두는 장과 농을 아울러 이르는 말.2. 자그마하게 만든 옷 넣는 장-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장롱'은 한자음 '로'가 단어의 첫 머리에 올 적에는 두음 법칙에 따라 '노'로 적지만,단어의 첫 머리 이외의 경우에는 본음대로 적는다는 규정(한글 맞춤법 제12항)에 따라'장농'으로 적지 않고, '장롱'으로 적는다.-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오늘은 '장롱'의 올바른 표기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한국어 맞춤법] 눈쌀? 눈살? 안녕하세요, Hans Giebenrath입니다. 많은 분들이 헷갈리시는 한국어 맞춤법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눈쌀? 눈살? 어떤게 올바른 맞춤법일까요?바로 눈살이 올바른 표기법 입니다. 눈-살 [명사]1. 눈에 독기를 띠며 쏘아보는 시선2. 애정 있게 쳐다보는 눈-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둘 이상의 단어가 어울려 이루어진 말은 각각 그 원형을 밝히어 적는다.'눈'과 '살'이 어울려 이루어진 말이므로 원형을 밝히어 적는다.- 출처: 한글 맞춤법 4장 4절 27항  오늘은 '눈살'의 올바른 표기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한국어 맞춤법] 되례? 되려? 안녕하세요, Hans Giebenrath입니다.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시는 한국어 맞춤법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되례? 되려? 어떤게 올바른 맞춤법일까요?바로 되려가 올바른 표기법 입니다. 되려 [부사] '도리어'의 방언(강원, 경기, 경상, 전라, 충남, 황해)- 출처: 고려대 한국어 사전 도리어 [부사] 예상이나 기대 또는 일반적인 생각과는 반대되거나 다르게.-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오늘은 '되려'의 올바른 표기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한국어 맞춤법] 깎다? 깍다? 안녕하세요, Hans Giebenrath입니다. 여러분들의 올바른 국어생활을 돕기위해,많은 분들이 헷갈리시는 단어의 맞춤법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깎다? 깍다? 어떤게 올바른 맞춤법 일까요?바로 깎다가 올바른 표기법 입니다. 깎다 [동사]1. 칼 따위로 물건의 거죽이나 표면을 얇게 벗겨 내다.2. 풀이나 털 따위를 잘라내다.3. 값이나 금액을 낮추어서 줄이다....-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오늘은 '깎다'의 올바른 표기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한국어 맞춤법] 요컨대? 요컨데? 안녕하세요, Hans Giebenrath입니다. 많은 분들이 헷갈리실 수 있는 한국어 맞춤법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요컨대? 요컨데? 어떤게 올바른 맞춤법일까요?바로 요컨대가 올바른 표기법 입니다. 요-컨대 [부사] 1. 중요한 점을 말하자면2. 여러 말 할 것 없이-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요컨대'가 맞습니다.‘중요한 점을 말하자면’을 뜻하는 부사 ‘요컨대(要--)’를 ‘요컨데(X)’로 쓰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으나, 이는 틀린 표기입니다.그럼 ‘예를 들자면’을 뜻하는 말은 ‘예컨대’일까요? ‘예컨데’일까요? ‘요컨대’처럼 ‘예컨대’라고 써야 합니다.- 출처: 연세대학교 언어정보연구원  오늘은 '요컨대'의 올바른 표기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더욱 유익한 정보로 찾아 뵙겠습니다.감사합니다^^ 더보기
[한국어 맞춤법] 통째로? 통채로? 안녕하세요, Hans Giebenrath입니다. 올바른 한국어 맞춤법을 전달해 드리려고 합니다.통째로? 통채로? 어떤게 올바른 표기법 일까요?바로 통째로가 올바른 표기법 입니다. 통-째 [명사] (흔히 '통째로' 꼴로 쓰여) 나누지 아니한 덩어리 전부-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통째로’가 맞습니다. ‘닭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간 삼계탕’, “카페를 통째로 빌렸다.”처럼 ‘째’를 써야 합니다.‘째’는 ‘그대로, 전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로 ‘뿌리째’, ‘껍질째’처럼 항상 명사에 붙여 씁니다.이와 달리 ‘채’는 ‘이미 있는 상태 그대로’라는 뜻의 의존명사로 ‘고개를 숙인 채’, ‘잔뜩 겁을 먹은 채’처럼 씁니다. ‘채’는 의존명사이기 때문에 ‘숙인, 먹은’과 같은 꾸며주는 말 뒤에 오며 앞말과 띄.. 더보기
[한국어 맞춤법] 실증? 싫증? 안녕하세요, Hans Giebenrath입니다. 여러분들께 올바른 맞춤법을 전달해 드리려고 합니다.실증? 싫증? 어떤게 올바른 맞춤법일까요?바로 싫증이 올바른 표기법 입니다. 싫-증 [명사] 싫은 생각이나 느낌. 또는 그런 반응-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싫증'은 둘 이상의 단어가 어울리거나 접두사가 붙어서 이루어진 말은 각각 그 원형을 밝혀 적는다는 규정(한글 맞춤법 제27항)에 따라'실증‘으로 적지 않고 '싫증'으로 적는다.-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오늘은 '싫증'의 올바른 표기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에 유익한 정보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한국어 맞춤법] 빈털털이? 빈털터리? 안녕하세요, Hans Giebenrath입니다. 여러분들께 올바른 한국어 맞춤법을 전달해드리려고 합니다.빈털털이? 빈털터리? 어떤게 올바른 맞춤법일까요?바로 빈털터리가 올바른 표기법입니다. 빈-털터리 [명사]1. 재산을 다 없애고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가난뱅이가 된 사람.2. 실속이 없이 떠벌리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빈털터리’에서 ‘터리’는 ‘털다’에 ‘-이’가 결합한 말이지만 ‘빈털털이’로 적지 않고 ‘빈털터리’로 적는다. 이는 어간에 ‘-이’나 ‘-음’이 붙어서 명사로 바뀐 것이라도 그 어간의 뜻과 멀어진 것은 원형을 밝혀 적지 않는다는 규정(한글 맞춤법 제19항)에 따른 것이다.-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오늘은 '빈털터리'의 올바른 맞춤법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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