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교환학생 썸네일형 리스트형 [독일 교환학생] 독일에서 한국으로 택배 보내기: ① 택배 상자 구하기 원글은 2020년도에 작성되었습니다.원글의 작성자(Hans Giebenrath)가 원글을 재구성하여 본글을 작성하였습니다. 나의 항공편 수화물 규정은 위탁수화물 23kg, 기내수화물 8kg이다. 독일에 올 때보다 짐이 많아져서초과되는 짐들은 택배로 한국에 보내려고 한다.독일에서 한국으로 택배 보내기: 택배 상자 구하기 택배를 보내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했던 일은 박스를 구하는 일이었다.간단한 박스 하나 구하는 것이 왜 이리도 어렵던지.. Vechta 시내를 다 돌아다녔는데박스를 파는 곳은 MC Paper라는 문구점이 유일했다. 거기서 5.99유로를 주고 사이즈가 제일 큰 박스를 구입했는데, 사이즈가 이만큼 밖에 안 됐다.(보통 생각하는 이삿짐 박스 크기가 아니었다.) 온라인으로 박스를 구매해야 하나 .. 더보기 [독일 교환학생] Vechta 교환학생 학기 종강 원글은 2020년에 작성되었습니다.원글의 작성자(Hans Giebenrath)가 글을 재구성하여 본글을 작성하였습니다.독일 교환학생 한 학기가 끝이 났다. 교환학생 학기 동안 들었던 수업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한다.Vechta 교환학생 학기 종강: 이번 학기에 수강한 수업에 대하여내가 수강한 수업은 다음과 같다.Deutsch als Fremdsprache(A2)Sprache als System: SyntaxSprache als System: LexikologieChinesisch A1교환학생은 무조건 독일어 어학수업을 수강해야 한다.학기 시작 전, 독일어 레벨테스트를 받는데 어쩐 일인지 나는 A2반에 배정되었다.B1 자격증도 있는 사람인데.. (물론 턱걸이지만) Sprache als system 수업은 .. 더보기 [독일 교환학생] Vechta 입주 선물: 100유로를 쿠폰 카드를 받다 원글은 2019년에 작성되었습니다. 원글의 작성자(Hans Giebenrath)가 재구성하여 본글을 작성하였습니다.Vechta 마을은 새로 온 입주민에게 선물을 준다고 한다. 6개월만 머물다 가는 사람 입장에서 스스로 입주민이라고 하기 부끄럽지만..Vechta 입주 선물: 100유로를 쿠폰 카드를 받다2019년 11월 17일 International office로부터 한 통의 이메일을 받았다. [Zuzugsbonus in Hoehe von $100] - 페시타 대학의 모든 새로운 학생들은 환영의 의미로 100유로를 받게된다. 서류를 준비해서 시청에 방문하면 된다. 100유로면 한화로 약 13만원 정도 된다. Vechta 입주 선물 100유로를 받기 위해 필요한 서류여권안멜둥 종이학생증페시타 입학 신청서 .. 더보기 [독일 교환학생] 독일에서 한국 서적 읽기 (아마존 Fire 8/교보문고 전자도서관) 원글은 2020년도에 작성되었습니다.원글의 작성자(Hans Giebenrath)가 글을 재구성하여 본글을 작성하였습니다.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독일에 가서 어떻게 한국 책을 읽을 지가 하나의 고민거리였다. 독일에 책을 들고 가자니 수화물 규정이 있어 힘들고..여러 고민을 하다가, 찾은 방법을 소개해 볼까 한다.독일에서 한국 서적 읽기: 아마존 Fire 8, 교보문고 전자도서관아마존을 통해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저가형 태블릿 Amazon Fire Tablet으로 E-book 보는 방법을 소개해 보려고 해요. 사실 '책 읽기'라는 취지에 맞게 이북 리더기를 구매할까 생각했지만내구성 면에서나, 가격 면에서나 아마존 태블릿이 합리적이라고 판단하여 Amazon Fire Tablet을 구매하기로 결정.?.. 더보기 [독일 교환학생]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독일교환학생 TMI 원글은 2019년에 작성되었습니다. 원글의 작성자(Hans Giebenrath)가 원글을 재구성하여 본글을 작성하였습니다.카테고리를 따로 뽑기는 어렵지만 남기고 싶은 짧은 이야기들이 있어 정리해 보려고 한다.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독일교환학생 TMI 기숙사 와이파이가 고장 났다기숙사 와이파이가 갑자기 안 되기 시작했다. 룸메이트들과 왓츠앱 단톡방이 있는데, 최근 와이파이 고장났다고 말이 많았다. 단톡방 내용을 보면 일상대화에서는 정석적인 독일어 문법을 지키지 않는다. (당연한 이야기이겠지만) 문법 핑계만 대기는 어렵겠지만, 어쨌거나 알아듣기 너무 어렵다..구글 번역기를 돌려도 해석이 되지 않는다. 가끔 룸메이트들이 하고 싶은 말이 많을 때는 음성 녹음을 해서 단톡방에 올려주는데 도무지 알아들을 수가 없.. 더보기 [독일 교환학생] Brown Bag Lunch: 한국 소개하기 원글은 2020년에 작성되었습니다.원글의 작성자(Hans Giebenrath)가 원글을 재수정하여 본글을 작성하였습니다.학기 시작 전, International office에서 진행하는 SSP 프로그램에서 'Brown Bag Lunch'라는 활동을 할 것이라고 미리 알려준다. Brown Bag Lunch는 다양한 나라에서 온 교환학생들이 각자의 나라에 대해 발표하는 프로그램이다.(필수로 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Brown Bag Lunch: 한국 소개하기 Korea가 배정된 날짜는 1월 9일 목요일이었다. 12월 중순 쯤 인터내셔널 오피스로부터 안내 이메일이 왔다. [한국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해 줬으면 해. 하겠니?] 같이 파견 된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본 결과독일까지 와서 다양한 경험을 해.. 더보기 [독일 교환학생] Vechta Uni 학생 식당 원글은 2019년도에 작성되었습니다.원글의 작성자(Hans Giebenrath)가 글을 재구성하여 본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오늘은 Vechta Universität의 학생식당을 소개해보려고 해요.Vechta Uni 학생 식당학교 내 건물에는 알파벳 이름이 붙어있다. (예를들면 R bäude.. Q Geubäude..)학생식당은 M bäude 이다. Mensa의 앞 글자를 따서 이름을 붙인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해본다. 학생식당의 위치 Mensa는 SonnenKamp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Mensa 가는 길 바로 이 건물이 Mensa 건물이다. 멘자 자세히 살펴보기 멘자 이용시간 멘자 이용시간은 월-목) 11:30 ~ 14:00금요일) 11:30 ~ 13:00주말은 운영하지 않는다.. 더보기 [독일 교환학생] 독일 교환학생 비자 네 번째 이야기: Xpatrio 슈페어콘토 활성화 원글은 2019년 11월 28일에 작성되었습니다. 원글의 작성자(hans giebenrath)가 글을 재구성하여 본 글을 작성하였습니다.오늘은 독일 비자에 대한 네 번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이전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 독일 교환학생 비자 첫 번째 이야기: Vechta 비자청에 방문하다. https://hans-giebenrath.tistory.com/40 [독일 교환학생] 독일 교환학생 비자 첫번째 이야기: Vechta 비자청에 방문하다.원 글은 2019년 11월 11일에 작성되었습니다.원 글의 작성자(hans giebenrath)가 글을 재구성하여 본 글을 작성하였습니다.오늘은 독일 비자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교환학생 가기 전 수많은 hans-giebe..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